가을철 두피, 모발 관리방법! 전문케어와 홈케어로 응급처치하기
셀레네의 외모가꾸기/관리해주세요! 2009/11/12 13:36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가을의 절정인 시기인 요즘, 머리카락 또한 유난히 많이 빠지고 푸석푸석해지는 계절이기도 하죠. 가을은 봄에 비해 머리가 2배 이상 빠진다고 하네요.. 삭발시위하는 걸 보면 남자들은 덤덤한데 여자들은 뚝뚝 눈물 흘리잖아요, 그만큼 여성에게 머리카락은 생명과도 같은 존재! 소중한 머리카락이 하나하나 빠질때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몰라요. 잦은 염색이나 펌으로 두피나 모발이 상하는 걸 보면 정말 속상하고요. 가을만이라도 전문케어센터에서 관리하거나 여의치않다면 홈케어로 탈모예방, 두피,모발건강에 힘써보면 어떨까요? 탈모 뿐 아니라 비듬, 지루성두피 등 문제성두피로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데, 어떤 처방이 좋을지 오늘은 사례를 통해 준비해봤어요.
케이스1.
하루에 한번씩 머리를 감는다!
그래도 반나절만 지나면 쉽게 떡진(?) 머리가 되어 항상 불결한 것처럼 보인다.
비듬도 있고, 자주 가렵다.
그래서 시간적 여유가 되면 하루에 두 번씩도 머리를 부지런히 감는다.
비듬샴푸를 사용하면 조금 낫는가 싶더니 그래도 그 증상은 지속된다.
[전문센터 ADVICE]
피지분비에 따른 두피 상태를 정상화시키는 데에 초점을 두어야 해요. 비듬균이나 염증관리를 하면서 예민해진 두피를 세포재생 관리를 통해 정상두피로 되돌려줘야 하구요. 전문센터에서는 사용되는 제품흡수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각종 기기를 사용해줘서 좋아요
탈모예방 관리의 가장 기본적인 것은 두피개선으로, 영양공급은 각 두피 상태에 따라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두피관리는 단계별로 모공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스케일링 단계가 있고 피지조절 유스분 밸런스, 유해요소 정화, 항염 진정 단계, 세포 재생단계 순으로 3단계 관리를 진행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런 비듬성 두피에는 전문관리 외에도 평소 피지 분비를 높일 수 있는 동물성 지방 및 당분, 자극적인 음식은 자제하시구요, 지나친 난방이나 잦은 드라이는 삼가야 해요.
또한 스트레스나 피로 등은 두피 신진대사 기능을 악화시키므로 스트레스를 줄이고 운동을 통해 신진대사 기능을 높이도록 하는 것이 좋답니다.
[홈케어 ADVICE]
기본적으로 두피에게 중요한 것은 ‘청결과 영양’ 이예요.
비듬이 생기는 두피에는 먼저 시중에 판매되는 비듬전용 샴푸를 시도하여 두피를 청결하게 하시구요. 이후에 헤어토닉 등을 통해 두피와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여 힘을 실어주세요.
머리는 꼼꼼하게 찬바람으로 말려주는 것이 좋으며, 빗이나 손가락 끝으로 수면 전에 두피 마사지를 통해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하는 것이 좋아요.
케이스2.
긴머리. 잦은 퍼머로 머리가 건조하고 잘 엉킨다.
최근에는 가려움증도 늘고 두피가 울긋불긋하다. (두피가 예민한 것 같다.) 모발은 가는 편.
당분간 파마와 염색은 안 하기로 결심.
건조하고 잘 엉키기 때문에 린스와 에센스를 부지런히 사용하는 편이지만, 바를 때 뿐 여전히 모발은 푸석거리고 힘이 없다. (딱 저에게 해당되는 케이스네요!)
[전문센터 ADVICE]
문제점이 외부에 있는 경우에는 피지 밸런스 조절과 두피 청결을 중심으로 관리해야 하고요, 내적인 문제는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 및 건강조절을 동시에 해야해요.
외적인 피지 밸런스와 살균, 소독 등 두피 청결 부분 위주의 케어 프로그램도 진행해요.
올바른 모발 트리트먼트 효과, 두피 신진대사 기능을 향상, 제품의 높은 침투력, 문제성 두피 예방 및 관리, 두피 유수분 밸런스 조절, 각화주기의 정상화, 탈모예방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답니다.
지루성 두피의 경우에는 피지분비에 따라 세정횟수를 조절하며 염증이 심한 경우 1일 아침저녁으로 세정을 해요. 염증이 생기면 두피를 자극하는 헤드 마사지나 브러싱은 하지 마시구요, 지나치게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아요.
[홈케어 ADVICE]
지루성 두피는 PH 5.5 정도의 기능성 샴푸를 사용하는 게 좋아요.
샴푸 또한 살균 성분이 강한 것보다 천연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사용해서 두피에 자극을 주지 마시구요. 샴푸할 때는 꼼꼼히 씻어내는 것이 중요하고 저녁에 세정 후 완전히 말리고 수면을 취하여 밤새 두피 세포 재생이 잘 이루어지도록 하세요.
두피에는 천연성분의 샴푸를, 상해버린 모발에는 헤어토닉을 적용하는 것을 추천해요!
케이스3.
이미 탈모가 진행된 듯 하다.
비듬과 딱지는 물론, 머리 감을 때 마다 많은 양의 머리카락의 빠진다.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정수리 쪽이 이전보다 휑해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머리카락이 어느 순간부터 가늘어짐을 느꼈고, 잘 부러진다.
비듬이 생긴지는 6개월 이상 되었으나 비듬샴푸를 쓰는 것 외에는 다른 처치는 하지 않고 있다.
처음에는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런 증상이 지속되니 무슨 조치를 취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전문센터 ADVICE]
두피의 신진대사 기능 및 두피 환경에 이상이 두드러지면서 점차적인 모발의 연모화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과거의 병력과 두피상태를 체크하고 현재 상태에 따라 집중관리에 들어가야 해요.
탈모관리 단계는 넓게 세정단계, 영양단계, 영양침투단계, 육모양모단계, 홈케어 단계로 이어지고요, 세부적으로는 두피 상태 측정- 헤드스파- 드라이-바이브레이션(어깨 승모근이완)- 온타올 마사지- 두피마사지- 미스트- 스케일링- 고주파(살균소독)- 영양도포- 적외선조사- 스페셜토닉도포- 음이온 갈바닉 산소공급-TDP 조사- 스타일링 단계로 전문적인 관리를 하게 돼요!.
이미 탈모가 진행되었다면 전문케어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두피와 모발에 각별한 신경을 써주어야 해요. 특히 식생활, 운동, 휴식 등 근본적인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겠죠?
하루에 1~1.5L 이상의 물을 마셔서 피를 맑게 하고 모세혈관의 흐름을 좋게 만들어야 해요. 채소와 과일을 많이 드셔야 하구요.
지나친 스타일링제 등 화학제품을 두피와 모발에 사용하지 마시구요, 두피 마사지를 틈틈이 해주는게 좋아요!
[홈케어 ADVICE]
이미 탈모가 진행이 되었다면 내외적인 케어가 직접적으로 필요해요.
전문센터를 찾아 구체적인 문제점을 상담하고 관리를 받는 것과 동시에 집에서 매일 하는 샴푸 세정과 관리 또한 철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해요. 현대 탈모의 원인은 유전적인 요인보다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외부적인 요인이 더 큰 경우가 많기 때문에 꼼꼼히 자신을 체크할 필요가 있답니다.
우선적으로 두피와 모발의 영양상태가 탈모 진행 여부를 좌우하는 경향이 많은데, 영양상태의 경우에는 현재 신체 상태와도 관련이 있으므로 몸의 문제를 먼저 짚어보는 방법도 좋겠어요.
특별한 문제나 질병이 없다면 식생활과 모발과 두피 관련 영양보조식품을 통해 영양공급을 짚어보고 이를 개선시키도록 하여 내적인 부분을 바로 잡아줘야겠죠?
모발과 두피 역시 청결하게 관리하며 영양공급을 직접적으로 하는 것이 좋은데요,
천연재료로 만든 자극성 적은 샴푸로 맑은 물로 여러 번 충분히 헹궈주고 헤어 토닉으로 영양을 공급하여 관리해주면 홈케어로써 충분한 관리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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