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발톱은 건강의 척도! 손 발톱의 건강지키기수칙 알아봅시다
셀레네의 외모가꾸기/관리해주세요! 2009/11/13 13:19 |요즘처럼 발톱과 손톱이 호사를 누리는 시대가 있을까요? 네일아트나 패티큐어 등 손톱과 발톱 또한 중요한 패션,뷰티 기능으로 떠오르면서 쉽게 동네마다 네일숍을 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머리가 길면 헤어숍에 머리를 자르러 가듯이 이젠 네일숍도 정기적으로 가서 당연하게 손톱을 관리받는 시대가 되었죠. 하지만, 잦은 색칠하기와 아세톤이란 화학약품을 통한 지우기의 반복으로 손톱과 발톱이 혹사당하고 있어요. 손발톱 건강에 적신호가 나타날 수 밖에 없죠.
손톱과 발톱의 변화는 중요한 건강의 변화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수술을 하게 될 경우 환자는 반드시 손톱의 매니큐어를 지워야 해요. 저도 예전에 수면마취로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데 매니큐어를 바르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손수술을 받는것도 아니고, 환자가 손을 쓸 일도 없을텐데 왜 매니큐어를 지우게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요. 이는 저산소증이 나타났을 때 손톱이나 발톱의 색이 파랗게 변하기 때문에 환자의 상태를 판단하는 데에 매우 중요한 사실이 된다네요. 전신마취 중에도 환자의 상태를 측정하는 장비가 손톱에 부착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매니큐어가 칠해져 있으면 이를 측정하기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래요. 이렇게 손톱과 발톱의 변화는 꼭 수술 등의 경우가 아니더라도 평소 생활에서 우리의 건강을 쉽게 측정해볼 수 있기 때문에 매니큐어 등의 관리도 좋지만, 너무 빈번하지 않게 하는 것이 손톱 건강에 도움이 되겠죠?
다양한 손톱의 변화와 건강상태 측정
(1) 손톱의 붉은 기운이 없어졌을 때 – 빈혈이나 혈액순환장애를 의심
(2) 손톱이 하얗게 변했을 때 – 만성 질환 여부 의심
(3) 손톱이 푸르게 변했을 때 – 동맥에 산소가 부족할 경우
(4) 손톱이 잘 갈라지고 끝이 휘어져 얇아질 때 – 영양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5) 손톱이 잘 부서질 때 – 영양 상태가 좋지 않거나 보습이 필요한 경우
가장 이상적인 손톱은 반들반들하고 분홍빛을 띠는 탄탄한 손톱
손톱은 매일 0.1 mm 정도씩 자라며 건강한 손톱은 혈기가 있어 분홍빛을 띠고, 눌렀을 때 통증이 없으며 광택을 띠어 탄탄해요. 결도 부드러워 0.5mm 두께로 매끈하구요. 일정기간마다 길어진 손톱을 자를 때 자신의 손톱의 색이나 모양에 변화가 생기지는 않았는지 가볍게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손톱은 너무 길게 혹은 너무 짧게 자르지 않도록 주의하시구요, 매니큐어를 한번 발랐다면 며칠 동안은 바르지 않은 채 손톱이 휴식을 취하도록 내버려 두어야 해요.
[건강한 손톱을 위한 행동지침]
1. 손톱은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손톱에 힘이 없거나 윤택이 없다면 단백질 음식을 신경 써서 섭취해주도록 하세요! 단백질 음식은 근육생성, 다이어트, 모발, 손톱까지 골고루 필요한 영양분이라구요~
2. 지나친 각질제거는 오히려 세균이 쉽게 침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 셈이 된답니다. 오래되고 지저분한 각질만 제거해주세요!
3. 간단하지만 자칫 지나치기 쉬운 원칙! 손톱정리기구를 청결히 하셔야겠죠?
4. 손톱주변이 건조하거나 힘이 없다면 네일 케어 크림 등을 사용하시는게 좋아요.
5. 손톱을 물어뜯거나 주변을 뜯는 나쁜 버릇은 없애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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