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알자, 신종 플루 잡는 손 청결제 (건강, 웰빙, 신종플루) 타미플루, 손소독기, 손소독, 데톨) by 에스띠안
셀레네의 외모가꾸기/관리해주세요! 2009/12/03 10:24 |
제대로 알자, 신종 플루 잡는 손 청결제
(건강, 웰빙, 신종플루, 타미플루, 손소독기, 손소독, 데톨)
by 에스띠안
2009년은 신종인플루엔자로 한해는 떠들썩하였죠. 올해의 최고 히트상품은 어떤 제품일까요? 아이팟? 터치폰? 아닙니다. ‘24시간 손 씻기 열풍’의 주인공 손 청결제입니다.
신종플루 확산으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이 강조되면서 손 소독제 및 손 세정제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이에 12월 2일 식약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두 제품의 사용목적과 용도를 정확히 알고 사용할 것을 소비자에게 당부하였습니다. 손 소독제와 손 세정제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제가 알기에는 손 세척제라고 하나만 있는 줄 알았는데.. 정확하게 알아봅시다.
‘손 소독제’는 에탄올, 이소프로필알코올 등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의약외품입니다. 손과 같은 피부의 살균 소독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젤 또는 액체로 만들어지며 물이 없어도 사용할 수 있죠. 요즘 화장품 가게에서 파는 대부분의 제품들이 손 소독제입니다.
반면, 물비누 형태의 ‘손 세정제’는 화장품 중 인체세정용제품류로 분류되며 손의 세정 및 청결을 위해 물로 씻어 내는 제품입니다. 따라서 그 자체가 살균력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닌 물로 세척하는 것을 용이하게 도와주는 제품이죠. 비누와 비슷한 역할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실제로 식약청에서 비누를 사용해 올바른 손 씻기 방법에 따라 손을 씻은 후 세균 감소율을 측정한 결과에서 세균 감소율이 99%를 나타낸 바 있습니다. 손 세정제를 따로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결과를 나타낸 것입니다. 돈 아깝게 세정제를 따로 살 필요가 없겠군요 ㅎㅎ
식약청은 최근 ‘물 없이 사용하는 손 세정제’라는 명목으로 무허가 의약외품을 마치 화장품인 것처럼 표시, 광고하여 소비자를 현혹하는 사례가 있다고 소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어디가나 사기꾼은 판을 치네요 ㅠ
즉 물이 없는 장소에서 부득이 손 소독제를 사용할 경우에는 의약외품으로 허가된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럼 우리는 어떤 것이 허가된 손 소독제인가 구별을 할 수 있을까요? 식약청 홈페이지에 간단히 접속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식약청홈페이지(www.kfda.go.kr)의 ‘정보마당 → 의약품등정보 → 제품정보 → 주원료명(에탄올, 이소프로필알코올, 과산화수소수, 염화벤잘코늄, 크레졸)입력 → 조회’를 통해 의약외품으로 품목 허가 받은 제품들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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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신종플루 조심하시고 2009년 한 해 마무리도 잘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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