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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대별 피부 관리법

 

 

상대방의 나이를 알아차리는 가장 빠른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피부다. 피부 세포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여러 가지 현상을 보이는데, 모공이 넓어지고 잔주름이 생긴다거나, 유, 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피부가 칙칙해진다. 다른 부위는 옷을 가릴 수 있지만 얼굴은 우리 인체 중에서 외부환경에 가장 쉽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그 상태가 더 심각하다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깨끗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위해 나이에 따라 각별한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

10대의 경우에는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살결이 고와지고 매끄러운 피부가 유지되지만, 대부분 성호르몬의 균형이 무너져 남성 호르몬이 피지선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므로 여드름이 나기 쉬운 지성피부로 변한다. 피부 결이 섬세하고 매끄러운 시기이기 때문에 세안에 중점을 둔 손질이 필요하다. 유분이 많지 않은 가벼운 기초 제품을 화장수와 로션 위주로 사용하고 메이크업 할 경우에는 색감이 두드려지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해야 한다.

20대는 가장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가지게 되지만 25세를 넘기면 서서히 피부 결이 거칠어지고 기미, 주근깨가 생기는 등 ‘피부 노화’가 시작된다. 우선 피부 보호를 위해 유, 수분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얼굴 중에는 눈, 입 주위, 뺨 등이 피지분비가 적은 부분이므로 영양화장수와 영양크림을 충분히 발라주고 건조함을 느낄 때 마다 에센스를 발라준다. 특히 20대부터는 아이크림을 꾸준히 사용하는 미용습관이 바람직하다.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고 매일 피부 손질을 해줘야 한다.

30대는 피부 기능이 둔화되어 트러블이 많아지며 건성피부로 변화되기 쉽다. 또 모공이 커지면서 주름이 두드러진다. 신진대사가 둔화되는 시기이므로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고,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완충 화장수를 듬뿍 바라준다. 또 수분의 증발을 막기 위해서 영양크림을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잔주름이 생기기 쉬운 눈과 입 주위에는 아이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수분 공급을 해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고 표정관리를 통해 주름을 방지해야 한다.

40대는 노화현상이 가장 두드러지고 사실상 아름다움이 사라지는 시기이다. 피부 건성화와 노화 방지를 위해 고기능 화장품으로 적절한 손질이 필요한 시기다. 물 세안시 피지를 제거하는 비누보다 폼 타입의 제품으로 세안 후에도 피부를 촉촉이 유지하고, 영양크림과 마사지 팩 등을 충분히 사용해줘야 한다. 유분과 영양이 많은 제품을 선택해야 하고 전체적으로 은은한 화장을 하는 버릇과 충분한 휴식과 영양을 섭취해야 한다.

연령대별로 피부 관리하는 방법에는 공통점이 있다. 유, 수분의 밸런스를 항상 지켜줘서 피부의 촉촉함을 유지시켜야 한다는 점과 자신에게 알맞은 제품을 잘 선택하여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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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 선천적인 피부탓일까…

 

생활 속 여드름 잡기, 여드름의 5계명을 지켜라

여드름이 있는 피부는 지저분한 인상을 심어주는 경우가 많다. 긍정적인 이미지보다는 부정적이고 마이너스되는 부분이 많아 여드름은 스트레스가 되고 콤플렉스가 되어 자신감까지 결여시킨다. 그렇다면 여드름은 왜 생겨나는 것일까.

여드름은 비교적 많은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유전적인 부분 역시 여드름의 원인 중 하나. 그러나 대부분이 유전적인 부분으로 인해 여드름이 생겨난다고 여기고, 선천적인 원인이라며 여드름 치료가 어렵다고 막연하게 생각한다.

물론 여드름은 그 치료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조금만 방심하더라도 재발하는 경우가 잦은 편이다. 그러나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 어떻게 치료를 하느냐에 따라서 여드름은 충분히 치료가 가능한 피부 질환이다.



생활 속 여드름 잡기, 여드름의 5계명을 지켜라

1. 얼굴과 손을 멀리하라

손은 생활을 하면서 가장 사용하는 빈도가 잦은 부위이다. 아무리 청결하게 유지를 한다고 하더라도 세균이 많을 수밖에 없다. 때문에 손을 얼굴과 멀리해야한다. 여드름이 난 부위는 절대 손으로 만져서는 안 된다.

2. 살이 빠지면 여드름도 없어진다

기름진 음식이나 초콜릿은 여드름을 부추길 수 있다. 이보다는 제철과일이나 채소, 신선한 여류를 먹는 것이 좋겠다. 물을 자주 마셔 노폐물을 빼주거나 하루 30분 이상 운동을 해준다면 체중감량의 효과와 동시에 여드름이 완화되는 효과도 확인할 수 있다.

3. 화장품에도 기름을 줄여라

줄여야하는 것은 식단의 기름기뿐만이 아니다. 화장품에 이는 기름기 역시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결을 좋게 만든다고 바른 화장품 속 유분이 모공을 막아 도리어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4. 정신적인 건강이 곧 피부의 건강

정신이 건강해야 피부도 건강할 수 있다. 특히 성인들의 경우 그 여드름의 원인은 유전적인 요인보다는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발생한 호르몬이 피지선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이에 스트레스를 줄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는 것이 좋다.

5. 빠른 치료로 관리하라

‘괜찮아지겠지’하는 마음에 넘겼던 여드름 하나는 두 개, 세 개가 되어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여드름을 방치하거나 제대로 되지 않은 치료는 여드름을 심화시킬 수 있으며 여드름흉터로 자리 잡을 수 있다. 이에 여드름이 보인다면 빨리 병원을 찾아 전문가와 함께 상담 후 여드름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이디피부과 김병대 원장은 “여드름이 있는 경우 개개인의 피부 특성, 여드름의 정도, 생활패턴 및 습관 등을 모두 고려하여 여드름을 치료해야 한다.”며 “각자의 피부에 맞게 제미니토닝이나 알라딘필링, PDT, 스케일링 등의 시술을 병행하여 여드름치료를 할 수 있다.”고 전한다.

여드름은 선천적인 요인도 물론 있지만,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서 충분히 그 상태가 달라질 수 있다. 이에 여드름을 완화시키고 싶다면 여드름을 완화시키는 5계명을 명심하여 지키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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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는 이미 시작됐다. 크리스마스 파티와 각종 연말 행사, 지인들과의 송년회 등 수첩에 빼곡히 적힌 스케줄이 부담스럽다. 하지만 1년에 한 번뿐인 특별한 시즌을 제대로 즐기는 것도 능력. 특별한 날 더욱 빛나는 나를 연출할 수 있는 메이크업 포인트에 대해 알아보자.




연말모임·송년회 파티퀸을 위한 메이크업 Tip




격식 있는 행사부터 친구들과의 프라이빗한 파티까지 기본적인 스타일도 중요하지만 여성이라면 특히 메이크업에 공을 들여야 할 터. 평소보다 의상이 화려해지고 럭셔리한 장소를 찾게 되는 만큼 메이크업도 평소보다는 살짝 짙게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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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 겨울 파티퀸을 꿈꾸는 여성들이라면 스모키 메이크업에 도전해 볼 만하다. 하지만 스모키 메이크업은 세심한 연출을 필요로 한다. 기본적으로 아이라인을 짙게 그려 눈매를 강조하지만 너무 과한 채색으로 눈을 시커멓게 만들지 말아야 한다. 속눈썹 사이사이를 꼼꼼히 메워주듯 아이라인을 그리면 속눈썹이 더욱 풍성해 보일 수 있다. 또한 눈 꼬리 역시 너무 길게 빼거나 위로 올려 날카로운 인상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다소 격식 있는 자리에 참석한다면, 또는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싶다면 러블리 메이크업이 기본이다. 러블리 메이크업의 생명은 맑고 깨끗한 피부. 수분 전용 라인 스킨케어 등으로 모공을 커버해 매끈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다음으로 볼 안쪽부터 바깥쪽까지 브러시나 스펀지를 이용해 피부 결을 따라 파운데이션을 발라준다. 안쪽에서 바깥쪽, 넓은 면에서 좁은 면으로 발라주는 것이 포인트. 여드름, 흉터 다크서클 등은 컨실러를 이용해 커버할 수 있다.





러블리 메이크업은 눈과 입술로 포인트를 더한다. 눈 두덩이에 은은한 스킨톤의 베이스 컬러를 사용해 깨끗하면서 분위기 있는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은은한 펄이 가미된 샴페인 색상의 스틱 아이섀도우를 사용하면 촉촉한 눈망울을 강조할 수 있다. 입술은 립밤을 발라 촉촉함을 더한 후 컨실러로 입술 본연의 색상을 톤다운 시킨 다음 부드럽고 은은한 컬러로 연출하는 것이 좋다. 레드, 레드 립 컬러는 섹시하고 강렬한 느낌을 연출하기에는 좋지만 자칫 얼굴에서 입술만 도드라져 촌스러워 보일 수도 있어 주의를 요한다.


출처:에스띠안 (www.esth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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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이미지와 매력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향수가 중세유럽의 비위생적인 생활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바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사람들은 깨끗한 피부에 대한 열망을 갖게 됐을까?




메이크업, 언제부터 지우기 시작했나


독일의 의사 훗페란드는 젊음과 숙면을 위한 마사지를 권장했으며 이로 인해 피부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기 시작했다. 바로크 시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사람들은 드디어 클렌징 크림을 제조하여 사용하게 됐다. 그 후 19세기부터는 청결과 위생을 중시하여 비누사용이 보편화됐고, 특수계층만 사용하던 크림과 화장품이 보통의 시민에게도 보급되었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국내에서의 클렌징 제품은 크림 제형으로 티슈를 이용하여 닦아내는 것이 가장 보편적이었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제형과 성분으로 각 사용자의 취향과 피부 타입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1983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다양한 컨셉과 성분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클렌징 전문 브랜드 폰즈(Pond's)의 허고은 과장(유니레버 코리아)은 “사람의 피부 타입은 정확하게 구분된 몇 가지의 종류로 나눌 수 없다. 때문에 각각의 성분을 꼼꼼히 확인하고 자신의 피부 결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클렌징 제품에는 어떠한 종류가 있고, 그 특징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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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피부 및 두꺼운 메이크업에 추천, Cleansing Cream


크림 제형의 클렌징 제품은 광물성 오일이 약 40~50%정도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기름 때나 진한 메이크업을 했을 때 깔끔하게 지워낼 수 있다. 하지만 유분감이 많아 지성피부 보다는 건성피부에 더욱 적합하며, 클렌징 크림으로 마사지를 하면서 각질관리도 할 뿐 아니라 마사지를 함으로써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는 장점이 있다.




클렌징 크림을 사용할 때는 양손의 약지손가락 끝을 이용해 마사지한 후 해면 또는 티슈를 이용해 닦아내도록 한다. 티슈로 닦아내는 것이 피부에 자극적이고 귀찮다고 느낀다면, ‘폰즈 블랙 퓨어 워셔블 크리미 클렌징’(150ml, 1만원대)처럼 물로 씻어낼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간편하다. 일반적으로 클렌징 크림을 닦아낸 후 피부에 크림의 잔여물이 남아 있으면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폼 클렌저나 비누를 이용하여 이중 세안을 하는 것이 좋다.






이중 세안이 필요할 땐? Cleansing Foam


두꺼운 메이크업으로 인해 크림이나 오일과 같이 무거운 클렌징 제품을 사용한 후에 하는 이중 세안 시에는 클렌징 폼 사용이 적당하다. 물론 워터프루프 제품을 지워내는 것이 아니라면, 간단한 메이크업 제품의 클렌징에도 가능하다. 클렌징 폼은 비누와는 달리 약산성이기 때문에 자극이 적고, 스킨케어 에센스와 같은 보습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건조함을 방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색조 화장 클렌징 및 지성 피부를 위한 클렌저, Cleansing Oil


일본 메이크업아티스트 슈에무라에 의해 1967년 탄생한 클렌징 오일은 유분 베이스가 대부분인 색조화장을 역시 유분으로 지우는 간단한 원리로 배우들의 두꺼운 화장을 깔끔하게 지워내는 획기적인 제품을 만들어냈다.


보통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편견과는 다르게 클렌징 오일은 수용성이 뛰어나 물에 유화하여 노폐물을 제거하게 때문에, 유분감이 있는 클렌징 크림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지성피부에게 도움이 된다. 클렌징 오일은 피부에 핸들링하여 메이크업 제품을 지워낸 후, 물을 섞어 피부 속 노폐물을 녹여주는 유화과정을 거쳐야만 모공 속에 박힌 여러 잔여물까지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





트러블과 민감성 피부로 고민이라면? Cleansing Water


트러블이 자주 올라오거나 조그만 자극에도 피부가 뒤집히는 민감성이라면 클렌징 제품을 고르는 데에도 많은 고민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이런 때에는 화장수 타입으로 오일프리(Oil-free)제품이 많은 클렌징 워터를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두꺼운 메이크업을 지우기에는 세정력이 부족하지만, 가벼운 화장이나 썬크림 등을 클렌징 할 때에 적합하다.



클렌징 워터는 화장솜에 적셔 스킨 바르듯이 피부결 대로 닦아내면 된다. 이 때, 화장솜에 의한 자극이 걱정된다면 수분을 이용한 스킨케어를 통해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것이 필요하다



출처:에스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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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의 노령화와 함께 관절염의 발병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당장 죽고 사는 문제는 아니지만 관절염은 삶의 질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죽고 싶을 정도의 통증을 느끼게 할 수 있어 그 치료가 무엇보다 절실한 질환으로 꼽힌다.이에 관절 건강을 지키기 위한 수칙 5계명을 공개한다. 아래의 5가지 생활습관만 지켜도 관절염의 예방은 물론, 이미 발병한 관절염의 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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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건강 지키는 다섯 가지 규칙


먼저 비만은 관절염에 독이다. 과도한 체중이 관절에 압박을 가해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을 악화시키기 쉬워서다. 실제로 비만인 경우 활동 시의 체중 부담이 일반인에 비해 7~8배 정도 더 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관절 건강을 위해 올바른 자세 또한 필수다. 특히 다리를 꼬고 앉거나 무릎을 꿇는 자세는 관절염을 악화시키는데 일조할 위험이 있다. 또 하나 양반다리 또한 관절에 부담이 될 수 있으니 관절염이 있는 경우 신경 쓰는 것이 좋겠다.


세 번째 기억해야할 것은 금연이다. 실제로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류마티스관절염에 걸릴 확률이 2배 정도 높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흡연으로 인해 생긴 면역 시스템 문제와 관련한 것으로 진단한다.

운동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준비운동, 보호 장비 위 두 가지를 기억해야 한다.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관절 손상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 또한 늘어났다는 것을 기억하며 충분한 준비운동과 안전한 보호 장비 착용으로 스포츠 부상을 예방하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통증을 참고 넘기는 자세는 금물이다. 대부분의 관절염 환자들이 무릎 연골이 다 닳도록 통증을 참다가 관절염을 악화시킨 다음에야 병원을 찾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방치는 악화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점을 기억하여 관절 통증이 있다면 병원을 찾고 이에 맞는 치료를 취해주어야겠다.


관절염 방치할수록 수술 불가피할 수도


심한 퇴행성관절염이나 류마티스관절염 치료를 위해 인공관절과 같은 수술 치료가 불가피할 수도 있다. 인공관절 수술로 통증완화, 관절의 기능회복, 운동범위 향상, 변형교정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다. 보존적 요법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수술이 필요하다고 본다.


척추·관절전문 인천21세기병원은 “일상생활까지 불가할 정도로 통증이 심한 경우, 가만히 있을 때도 통증이 있는 경우, 물리치료나 약물치료에도 효과가 없는 경우, 다리가 휘는 등 기형이 발생한 경우 등에 해당된다면 전문의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취해주어야 한다”고 전한다.


한 번 다친 관절은 쉽게 회복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이에 평소 관절염 예방과 완화를 위한 생활습관을 숙지하고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평생의 관절 건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출처:에스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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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하늘아래 길을 걷노라면 저절로 콧노래가 흘러나온다. 찌는 듯한 더위의 여름이 물러가고 이제 야외활동에도 신이 나는 가을이 돌아왔다. 그러나 여름이 지나갔다고 해서 자외선까지 영향이 없어진 것은 아니다. 날씨가 선선하다 보니 자외선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않다가 낭패를 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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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산 피부관리센터에서 실력으로 명성이 자자한 멋진인생에스테틱 부산 장산역점 최현정 원장의 조언을 통해 멋진 가을의 피부미인이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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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자외선은 건조증과 가려움을 유발한다



여름에는 더운 날씨로 인해 모공에서 나오는 땀과 피지로 인해 1차적인 자외선 차단의 효과를 볼 수가 있었다. 그러나 가을에는 선선한 날씨로 인해 땀과 피지도 쉽게 보기가 힘들다. 그렇다보니 피부는 아무런 보호 장비 없이 그대로 자외선을 맞아야 되는 것이다. 그래서 가을철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는 건조해지고 오랜 노출을 통해 가려움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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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야외활동 대책을 세워라

가을이 되면 산행도 많이 하게 되고, 더불어 운동도 많이 하게 된다. 우리 피부는 상당한 양의 햇빛에 장시간 노출이 되는 것이다. 장시간 야외에서 활동을 한다면 창이 넓은 모자를 준비한다. 모자가 있고 없고는 엄청난 차이를 가져온다. 그리고 긴 옷을 꼭 챙기고 다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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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를 무조건 휴대를 하라



자외선 차단제는 이제 필수품이 되었다. 2~3시간 간격으로 자주 발라 주어야 한다. 특히 야외활동이 많은 사람들은 꼭 지켜야 한다. 여름에는 땀으로 인해 자외선차단제를 발라도 번들거리는 느낌을 받았지만, 선선한 가을에는 번들거림도 덜하므로 기분 좋게 피부를 위해 잊지 말고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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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후 세안과 보습은 당연한 센스



단단히 준비를 해서 가을철 자외선에 주의를 기울였다면 당연히 외출 후에 마지막 정리가 중요하다. 깨끗이 세안을 하고, 취침 전에 보습크림을 잊지 않도록 한다.
이제 꼼꼼히 준비한 자외선케어로 가을철 상쾌한 바람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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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White





절의 여왕 5월. 결혼식이 많은 시즌이기도 하다. 신부의 새하얀 드레스가 유난히 아름답게 느껴진다. 흰색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 순결함, 순수함, 여성스러움을 연상하게 한다. 흰색은 숫처녀와같은 매력이 있다.

그래서 서양에서는 신부의 예복으로 흰색을 쓰기 시작했나 보다. 그러나 동양에서의 흰색은 조금 의미가 다르다. 예로부터 흰옷은 죽음과 애도의 상징으로 죽은 사람이 물질적인 세상을 떠나 더 순수하고 영적인 세상으로 향했음을 의미하는 초월의 색으로 인식하였다.

흰색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자존심과 개성이 강하고 항상 완전함을 추구하며 기품 있는 이상을 가지고 노력한다. 지금은 고인이 된 디자이너 앙드레 김은 언제나 흰색만을 고집했으며 소설가 이외수 씨도 흰색을 입는다.

옷은 겉으로 나타낼 수 있는 자신의 주장이다.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 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이다. 흰색은 그 색만으로도 포멀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단정한 느낌이 들고 깨끗해 보인다.

그래서 예복으로 많이 사용 되어 진다. 웨딩드레스나 성직자의 예복 등이 예이다. 교황은 흰옷을 입는다. 카톨릭 교회의 색채규정에 따르면 교회 안의 직위가 높을수록 의복의 색 은 밝아져서 일반 사제는 검정을 입고 주교는 보라. 추기경은 빨강,교황은 흰색을 입는다. 흰색은 교황의 직위를 나타내는 색이다.

근본이 되는 색인 흰색은 검정, 회색과 함께 무채색의 하나로 빛이 물체에 닿아 모두 반사 했을 때 우리의 눈은 흰색으로 인지한다. 흰색은 색이 아니며 인상주의자들은 흰색을‘무색’이라 하였으나 흰색은 다른 색을 섞어 만들 수 없으므로 물질의 색으로는 시안, 마젠타,옐로우 다음으로 근본 색이라 할 수 있다.

색채상징과 관련하여 흰색은 분명 색이므로 무색이라 할 수 없고, 다른 색과는 구별되는 독
특한 감성과 특성을 연상 시킨다.

흰색은 여성적이며 고귀하지만 연약한 색이며, 상징적으로 흰색과 반대되는 색은 권력과 힘의 색인 검정과 빨강이다. 또한 흰색은 조용한 느낌을 주는데 분홍이나 회색과 함께 사용하면 차분해 보인다.

중세에는 사람의 기질을 네 가지색으로 구별했는데, 첫째 쾌활하고 낙천적인 기질의 색을‘빨강’, 둘째 화를 잘 내는 다혈질의 색을‘노랑’, 셋째 우울한 멜랑콜리 형의 색을‘검정’, 넷째 흥분하지 않고조용한 기질의 색을‘흰색’으로 정리했다.

흰색은 네 가지 성격 유형 중 가장 조용하고 수동적 성격을 나타내는 색이다.

청결과 순수는 압도적으로 흰색을 연상시킨다. 청결은 외적인 의미이며 순수는 내면적인 의미이다. 위생이 요구되는 물건은 주로 흰색이다.
 
흰색은 티끌 하나도 눈에 잘 보이므로 청결하게 유지 되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얀 속옷을 입는다. 식료품을 다루는 곳 에서도 하얀 옷을 입는다. 요리사. 제빵사, 정육점 직원은 하얀 복장을 한다.

블루칼라, 화이트 칼라의 의미를 여러분들은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오늘날에도 흰 셔츠는 어떤 색상보다도 우아하게 보인다. 지위가 높을수록 의복은 보수적이 된다고 한다.

점점 기온이 올라가는 요즘, 깔끔한 흰색 셔츠 하나로 멋을 부려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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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주신 칼라 이미지 컨설턴트 장소진 소장은 메이크업, 피부미용, 패션디자인을 전공한 석학으로 MBC 분장실에서 영화‘아름다운 청년 전태일’과‘꽃잎’의 분장을 담당하고 전원일기, 미니시리즈, 일일 연속극 등 다수의 분장에 참여하였다, 그 후 한국 화장품교육팀에 근무하면서 메이크업, 피부 교육과 함께 색채 이미지 메이킹에 관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현재 계명문화대학교 뷰티코디네이션학과에서‘메이크업’을, 평생교육원에서‘퍼스널 칼라와 이미지메이킹’강의를, 수원여대 미용예술과에서‘이미지 메이킹’외래 교수로 일하고 있다.



LeAile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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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주한 일과 후 휴식과 스트레스 해소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달려라.”
스트레스는 우리 시대의 혹독한 채찍 중의 하나이다.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은 우울증에서 등의 통증, 위궤양, 고혈압, 심근경색까지 그 종류가 다양하다.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최상의 수단은 달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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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네이버

달리기는 체공을 즐기는 즐거운 놀이이다. 걷기와 달리기의 결정적인 차이는 체공(몸이 공중에 머물러 있는 상태)의 유무이다. 걷기를할 때는 두 발 중 한 발이 반드시 지면에 닿으면서 앞으로 나아간다

(두발 모두 지면에 닿는 순간도 발생한다). 그러나 달리기는 두발 모두 떨어지는 상태가 발생하게 된다. 체공이라고 하지만 아주 짧은 시간이며 그 순간은 고무공이 튀는 것처럼 가볍고 기분 좋은 탄력을이용한다. 체공시간은 달리는 속도가 빠를수록 늘어난다. 한 걸음 앞으로 아가는 데 걸리는 시간 중 체공시간의 비율이 단거리 달리기에서는 약 50%, 조깅을 포함한 오래 달리기에서는 약 20~30% 정도다.

단거리를 전력질주하면 보다 오래 체공할 수 있다. 이렇듯 달리기는 체공을 즐기는 스포츠다. 하지만 속도를 너무 빠르게 달리다 보면 산소가 부족해 피로가 쉽게 쌓이므로 단시간 내에 지쳐버릴 수 있다. 한편, 속도를 줄이고 오래 달릴수록 보다 길게 체공할 수 있다.

30분간의 조깅에서는 6~9분간, 10km 조깅에서는 2~3km 정도 하늘을 나는 듯한 체공을 즐길 수 있다. 놀랍지 않은가? 요즘
체공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가 많이 발달되고 있지만 달리기는 언제, 어디서, 누구라도 손쉽게 체공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지금 곧 하늘을 나는 기분으로 오랫동안 천천히 달려보자.

이제 시작이다.

살을 빼고 심장을 튼튼히 하고 킬러세포들을 양산하자. 늘 달고 살던 감기와 등 통증은 이제 날려버리자. 달리기는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다. 다음 5월호에서 달리기를 시작하기 전 점검 사항과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달리기를 하면 장수하는 이유

1.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정확히 말해, 좋은 콜레스테롤수치는 높아지고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아진다. 피 속에 나쁜 콜레스테롤이 너무 많으면 혈관 경화의 원인이 되며 이로 인해 혈관이 좁아지면 장기나 심장, 또는 뇌에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다. 그러다가 혈관이 완전히 폐쇄되면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이 일어난다.

2. 심박동수를 낮춰준다.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심장의 능력이 개선되어 적은 산소를 이용해 더 많은 산소를 순환시킬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정지 상태의 맥박수도 줄어든다. 심장이 수축하는 사이의 시간이 더 길어지는 것이다.

3. 혈압을 조절한다. 고혈압은 혈관에 무리를 주며 그로 인해 혈관 경화의 원인이 된다. 달리기를 하면 혈관의 흐름이 좋아져 고혈압을 치료 또는 예방할 수 있다.

4. 혈관을 튼튼하게 한다. 혈관의 탄력이 좋아지고 수축도 잘 돼 혈관이 튼튼해진다.

5. 암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자연적인 킬러세포 수가 증가한다. 이 킬러세포들은 암세포를 초기에 공격하여 파괴시킨다.그밖에 면역 체계가 암세포를 조기에 감지하는 능력도 높아진다
.


안티 스트레스 트레이닝

1. 달리기는 어떤 경우든 재미있어야 한다. 달리기는 또 하나의 스트레스 요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만의 즐거움을 찾아가자.

2. 얼마나 자주 뛰어야 할까? 스트레스 호르몬인 아드레날린과 노르아드레날린의 수치를 떨어뜨리기 위해서는 일주일에 두세 번, 하루 30분씩 뛰는 것이 적당하다.

3. 얼마나 빨리 뛰어야 할까? 천천히 시작하라! 아주 천천히! 속도가 문제가 아니라 즐겁게 뛰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일단 걷는 것으로 시작하여 점차 속도를 높여가야 한다.

4. 스트레칭과 달리기를 결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스트레칭 과 달리기는 상호보완적인 효과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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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주신 윤찬수 팀장은 현재 카톨릭 의대 수치료 사업단에서 총괄팀
장으로 일하고 있다. 한국체대 학사 석사 과정을 거쳐 현재 체육학과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sbycs48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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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레저 테라피
서대문구에 위치한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의 레저 테라피 학과. ‘테라피’라는 단어에서 스파와의 접점을 찾아보고자 레저 테라피 학과의 김세준 교수님을 찾았다. 언뜻 보기엔 상관관계가 없어 보이지만 레저 테라피는‘마음의 스파’라 표현하시면서 궁극적인 목적은 같지 않냐며 이야기를 풀어나가셨다.                                                  
월간 르엘:
editor_Mignon Yoon

  

      레저 테라피가 도대체 무엇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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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 없는 현대인의 여가생활


주5일 근무제가 본격적으로 도입되고 현대인의 여가시간은 넉넉할정도로 늘었다. 주중에 업무에서 받은 스트레스도 풀고, 취미 생활도 즐길 수 있다. 그렇지만 두 배로 늘어난 여가시간에 뭘 어떻게즐겨야 좋을지 모르는 사람들이 아직 많다.

일반적으로 제일 먼저떠올리는 것은 여행. 돈 없으면 못 논다?! 경제난이 어쩌니 해도 주말이면 고속도로가 주차장으로 변한다. 그만큼 주말이면 여행! 이라고 생각하는 게 대부분이라는 말. 주말여행이 업무 스트레스를 반감시켜줄 거라고 기대했지만 여행지에서 자유로움은 잠시뿐. 돌
아오자마자 일상생활로 복귀해야 할 뿐 아니라 여독까지 겹치면 일주일은 더 힘들어진다.

여러 가지 이유로 아이부터 노인까지 여가시간은 많아진 대신 삶의 중압감은 심해졌다. 대가족시대에서는 가족 내에서 서로 기대고 보듬어주고 해결이 되던 것들이 현대에 와서는 서로 자신만의 상처와 고통을 안고 살아가면서 자체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환경이 사라졌다. 병리적 문제는 분노를 일으키고, 본인 뿐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 공격하게 되어 더 이상 개인의 문제로
생각할 수 없다. 따라서 미연에‘예방’이 중요하며 사회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세이프 존(safe zone)을 형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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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삶의 주인일 때 행복하다


트라우마. 상처가 마음 속 깊이 자리 잡아 무의식에 잠재되어 있는 상태. 트라우마까지는 아니더라도 마음 속 상처 하나쯤은 다들 가지고 있다. 지나가던 여자에게 뺨을 맞았다거나 실연의 아픔을 겪었다는 것은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이다. 두 상황에서공통된 점은 그 상황 속에‘내가’상황을 컨트롤 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내 의지와 반하여 일어난 일들 인것이다. 그러한 경우 사람들은 마음속에 아로새기게 된다. 이 밖에도 많은 상황 속에서 우리는상황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이렇게 쌓인 스
트레스가 해소되지 못하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폭죽이 터진다.신체 건강상의 문제가 될 수도 있고, 정신 건강상의 문제일 수도 있다.

정신적 스트레스는 지인들에게 상담을 통해 해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것도 인맥이 좋을 때야 가능한 이야기이다. 나의 모든 짐을 극소수의 사람에게 함께 지울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사실 외국에서는 이러한 경우 상담치료를 가벼운 마음으로 받으러 간다. 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는 사람들끼리 모여 서로의 고통을 나누면서 집단 치료를 하기도 한다. 굳이‘정신병’때문이 아니라‘마음의 짐’을조금 내려놓기 위해서 말이다.

예방을 위해 정신과를 찾는 외국의 문화와는 다르게‘문제’가 되고나서야 의사를 찾는 우리나라에서의 정신상담은 정신적으로 이상이있고 금치산자처럼 취급되기 때문에 타인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환경이다. 그렇다면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접할 수 있으면서 마음 속 응어리를 해소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내가 컨트롤할 수 없었던 상황을 재연하면서 내가 바로 주인공이되는 상황을 재연하면 마음 속 상처가 아문다는 것이 김세준 교수의 의견이다. 가상현실에서 아버지를 죽이고 나서야 비로소 아버지를 진정으로 사랑하게 되었다는 한 남자. 물론 가상이지만 그 순간을 되돌려 자신의 마음대로 재구성하는 행위는 굉장한 치유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신체적 에너지 발산도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


Action Method, 행위 방법이라는 것은 말에서 행위로 옮겨지는 것을 뜻한다. 사람들은 참여하고 경험하는것을 원한다. 내 얘기를 하며 참여하는 것은 금상첨화. 기본적으로 사람들은 문화적 욕구라고 하여 자기 얘기를 하고 싶어하며, 회상하고 정리하려는 욕구가 있다.

이러한 욕구를 건강한 방법으로 표출시키기 위한프로그램들이 사이코 드라마, 비블리오 드라마, 회상 연극, 플레이백 시어터 등이다. 사이코 드라마는 개인의 이야기로 역할을 정하고 연극을 진행한다. 비블리오 드라마는 자신의 이야기를 꺼려하는 이들에게 행하는 도서극으로써 극 중 캐릭터에 감정이입을 함으로써 효과를 보고 있다. 플레이백 시어터는 한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을 전문 배우가 듣고 즉석에서 연기를 하여 화자가 객관적인 입장에서 극을 바라볼 수 있게 한
다.

물론 화자가 말한 대로 상황은 변형되어 플레이된다. 레저 테라피는 이 모든 것을 아우르며 사람들 간의 관계를 증진시키고, 자신감을 북돋아주는 역할을 한다. 심각한 정신적 압박감도 수차례의 정신과 치료보다 한 번의 레저 테라피가 훨씬 효과가 좋다고 한다.



철학가가 아닌 경영인으로서의 레저 테라피스트


이쯤 되면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의 레저 테라피 학과에 대해 궁금해진다. 심리치료라고 생각했는데 철학 소속이 아니라 경영대학원 소속이다. 레저 테라피 경영 MBA 과정은 위에서 소개한 레저 테라피 프로그램을기획하고, 시행하며 평가하는 것이 주된 커리큘럼이다. 기업강사로도 활동이 가능하며 학교나 국가 시설에속한 여가 관리사가 될 수도 있다. 어떤 주어진 환경 속으로 들어가기 보다는 자신이 가는 곳에서 일을 하고 그 곳을 곧 일터로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진취적이고 리더십이 있으며 도전정신이 필요하다고 한다. 기본적인 심리학을 알고 있다면 더 좋겠다. 진취적이고 리더십 강한 레저 테라피스트들이지만 관공서나 기업 체의 더 많은 지원으로‘행복전도사’로서의 역할에 힘을 실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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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 번은 비블리오 드라마를 진행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면 카페에 방문해보자.
한국 비블리오 드라마 협회 cafe.daum.net/xsdschool
문의_서울과학종합대학원 070-7012-2941 leisure.assist.ac.kr
도움말 :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김세준 교수(sam-pa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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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남? 꽃남?

16일, 가득 채워진 오후 1시. 120분후인 3시로 예약을 잡아놓았던지라 하던 작업을 중단하고 서둘러 나갈 채비로 부산스럽다.

20년 명품주의 코리아나 화장품이 개발한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세리니끄(CELLENIQUE)’의 2011년 신규 프로그램인 남성전용 맨즈 케어 체험을 코앞에 두고, 의심쩍은 기대감이 있었다.

 세레니끄의 인테리어는 레드와 화이트의 조화였다. 절제된 듯한 화이트컬러 속에 강렬한 레드컬러가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직원들은 눈이 부실 정도의 환한 미소로 날 맞이해주셨고, 향과 맛이 좋은 차와 함께 직접 만든 상당히 먹음직해 보이는 빵을 내어주었다.
 
피부타입을 확인 하기 위해 준비된 상담차트에 꼼꼼히 체크를 했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매니저와의 1:1상담을 시작했다.
 
맨즈 케어 신규 프로그램으로는 두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번들거리는 짐승남을 위한 프로그램’과 두 번째로‘꽃남을 위한 집중케어 프로그램’이 있는데, 아무래도 난 집중케어가 필요한 꽃남이었나보다, 하하하. 그렇게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결정짓고 기분좋게 들어선 VIP룸, 조명의 강약조절이 가능한 굉장히 아늑하고도 편안해 보이는 1인실 룸이었다
.

준비된 가운은 고맙게도 진공포장팩에 곱게 담아져 있었고, 이것은 고객으로 하여금 위생적으로 철저한 청결상태를 확인시켜주기 위한 결코 어렵지 않은 아이디어일 것이다.

위생적으로 차별적인 또다른 점은 몇 번이고 세탁해서 재활용되는 해면이 아닌, 한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1회용 부직포를 사용하기 때문에 더더욱 안심할 수 있다.
일단 고객의 입장에선 절대 사소할 수 없는 위생과 친절에 대한 섬세하고 세밀한 서비스에, 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소속 박찬호 선수가 1996년 쿠어스필드에서 기록했던 최고 구속100마일(161km/h)에 달하는‘한표’를 과감한 직구로 던져주고 싶다.


7200min + 90min

평균 주 5일, 7200분을 절대적인 상하관계 속에서 끊임없는 업무를 보느라 결국 과부하상태가 되고 이것은 육체적, 정신적인 괴롬이 되어 결국 건강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많고 많은 것들이 피부에 직접적이거나 혹은 간접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 건강은 피부와 극히 밀접한관계로 그 상태나 증상이 피부로 노출되기 십상이다.

가장 흔한 예로담배의 니코틴은 피부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말초혈관을 축소시켜 피부의 혈색을 나쁘게 하는 것은 물론,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을 파괴하여주름 및 피부노화의 원인이 된다. 이것뿐이겠는가.

엘라스틴의 탄성을 방해하여 탄력저하, 피부건조, 비타민 C 파괴로 인해 기미, 주근깨, 잡
티가 생기고 혈액순환을 방해하며 심지어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렇게 글을 써내려가고 있는 나는 흡연자다.
 
금연의 절대적인 필요성 앞에서도 끊지 못하는 흡연자들이 일렬종대로 지구를 칭칭 휘감고 있을게다. 빡빡한 시티라이프, 주 5일 근무제, 피같은 주말을 밤새 술로 지새우지 말고 딱 90분만 자신의 건강과 피부를 위해 투자할 수 있는 여유를 찾길권한다

 세레니끄의‘꽃남을 위한 집중케어 프로그램’이라 함은 엑스퍼트맨즈 미백, 펩타이드를 말한다.

 어깨데콜테→클렌징→필링(AHA)→1차 마스크(앰플+석고)→아로마 데톡시파잉(뒷목)→훼이셜 남성 경락 테크닉→특수 마스크(화이트 쉬트, 겔)→마무리 절차의 프로그램. 비타민 C 유도체
와 상지 추출물이 이루어내는 시너지 효과로 불균일한 피부톤을 관리하여 피부에 깨끗함과 투명함을 보충하는 시스템이다


여기서 눈여겨 볼 만한점은 어깨데콜테가 다른 에스테틱 샵과 다르게 엎드린 상태에서 등과 어깨, 허리까지 꼼꼼하게 들어간다는 점이다. 포근한 베드 온도에 의지하여은은한 음악과 적당한 조명의 혜택을 누리며 정성스런 마사지까지. 온몸구석구석 쌓인 긴장감이 녹아내리는 듯한 편안함을 맛 볼 수 있다.


1, 2차마스크팩 이전에 코슈메디컬 앰플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것은 피부개선 효과가 우수한 원료성분 그대로를 고농축한 것으로 캐비어 캡슐 에센스 성분이 무려 80% 이상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또한 1차 석고 마스크팩이 건조되는 동안 다리 공기압 마사지까지! 참으로 훌륭한 서비스의 진리가 아닐수 없다.
 
더불어 석고 마스크가 굳기까지의 시간이 지루하지 않도록 뒷목과 데콜테까지의 마사지가 진행되는데, 고객의 1분 1초를 생각하는 세심한배려를 여기에서도 느낄 수 있다. 2차 특수 마스크팩 진행 직전‘훼이셜남성 경락 테크닉’이 진행되는데 이때 금속으로 제작되어진‘크리스탈 기공볼’이란 기구를 사용한다.

양손에 하나씩 끼운 채로 안면에 부드럽게,그리고 천천히 돌려주며 사용되는데 이것은 피부의 혈액순환을 돕고 독소를 배출하며 무엇보다 뭉치거나 막힌 기와 혈을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이것은 피부와 마찰을 일으키면서 둔탁한 종소리를 내다가도, 잠시후면 맑고 청아한 소리를 내곤 한다. 이렇게 90분간의 황금같은 서비스를받고 나오니 시원하고 달콤한 아이스티와 함께 설탕물을 얹힌 호박고구마를 서비스하는 투철한 고객 서비스 정신!! 감동적인 세레니끄의 프로그램과 서비스는 이틀이 지난 오늘(19일), 나를 보는 직장상사와 동료들로 하여금 최상의 컨디션이라는 칭찬을 자아냈다.
 
과학적인 시스템을 이용한 맞춤형 프로그램, 코리아나 화장품에서 개발한 믿을 수 있는 제품, 수준이 다른 에스테티션의 차별화된 전문 관리, 여기에 고객의 입장에서 실천하는
위생과 친절에 관련된 서비스와 합리적 가격까지. 이번 주말, 모든 걸 잠시뒤로하고 자신을 위해 더도 말고 90분만 투자해 보자.


200%

역시나 서비스다. 특히 필자와 같이 아날로그 감성을 고집하는 성격이라면 더더욱 그러할 것이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한 노력이 고이 전달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다. 200% 만족, 그것은 인위적인 무엇으로도 성립될 수 없다. 오로지 고객만이 판단하고 인정할 수 있는 결과이니까. 일정금액을 지불하고 그 이상의 대우나 서비스를 요구하는 요즘, 나 자신을 낮추고 겸손한 자세로 상대방을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의노력을 다한다면 일과 사랑도 사람과의 관계에서도200% 이상 서로가 만족할 수 있지 않을까. 역시나 말처럼 쉬운 일은 없겠지.
 
2011년에는 피부와 건강도, 일과 사랑도 모두 200% 성공하는 한해가되길 바라면서
~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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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협조 : 세레니끄 일산점



이 글을 쓴 Argue K.는 현재 (주) 웰캠의 웹 디자이너로 평소 피부와 패션에 남다른 감각과 관심을 둔 서른을 앞둔 꽃남이다. 본인 스스로 아날로그 감성이 잔뜩 묻어 있다고 주장하는 그는 두서없는 여행길에 만난 사람들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인간미 넘치는 소박한 인류라고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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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레네 에스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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