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언제부터 지우기 시작했나
셀레네의 외모가꾸기/관리해주세요! 2011/11/29 15:13 |자신의 이미지와 매력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향수가 중세유럽의 비위생적인 생활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바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사람들은 깨끗한 피부에 대한 열망을 갖게 됐을까?
메이크업, 언제부터 지우기 시작했나
독일의 의사 훗페란드는 젊음과 숙면을 위한 마사지를 권장했으며 이로 인해 피부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기 시작했다. 바로크 시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사람들은 드디어 클렌징 크림을 제조하여 사용하게 됐다. 그 후 19세기부터는 청결과 위생을 중시하여 비누사용이 보편화됐고, 특수계층만 사용하던 크림과 화장품이 보통의 시민에게도 보급되었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국내에서의 클렌징 제품은 크림 제형으로 티슈를 이용하여 닦아내는 것이 가장 보편적이었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제형과 성분으로 각 사용자의 취향과 피부 타입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1983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다양한 컨셉과 성분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클렌징 전문 브랜드 폰즈(Pond's)의 허고은 과장(유니레버 코리아)은 “사람의 피부 타입은 정확하게 구분된 몇 가지의 종류로 나눌 수 없다. 때문에 각각의 성분을 꼼꼼히 확인하고 자신의 피부 결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클렌징 제품에는 어떠한 종류가 있고, 그 특징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건성피부 및 두꺼운 메이크업에 추천, Cleansing Cream
크림 제형의 클렌징 제품은 광물성 오일이 약 40~50%정도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기름 때나 진한 메이크업을 했을 때 깔끔하게 지워낼 수 있다. 하지만 유분감이 많아 지성피부 보다는 건성피부에 더욱 적합하며, 클렌징 크림으로 마사지를 하면서 각질관리도 할 뿐 아니라 마사지를 함으로써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는 장점이 있다.
이중 세안이 필요할 땐? Cleansing Foam
색조 화장 클렌징 및 지성 피부를 위한 클렌저, Cleansing Oil
일본 메이크업아티스트 슈에무라에 의해 1967년 탄생한 클렌징 오일은 유분 베이스가 대부분인 색조화장을 역시 유분으로 지우는 간단한 원리로 배우들의 두꺼운 화장을 깔끔하게 지워내는 획기적인 제품을 만들어냈다.
트러블과 민감성 피부로 고민이라면? Cleansing Water
트러블이 자주 올라오거나 조그만 자극에도 피부가 뒤집히는 민감성이라면 클렌징 제품을 고르는 데에도 많은 고민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이런 때에는 화장수 타입으로 오일프리(Oil-free)제품이 많은 클렌징 워터를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두꺼운 메이크업을 지우기에는 세정력이 부족하지만, 가벼운 화장이나 썬크림 등을 클렌징 할 때에 적합하다.
출처:에스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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