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새롭게 변화된 다인스파(www.dainspa.com) 홈페이지 리뉴얼 기념과 크리스마스에는 연인에게 어떤 크리스마스 선물을 해야할까? 하고 매번 고민 중인 분들께 특별한 크리스마스 연말 연시 선물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어느덧 12월! 테라피스 경력 20년의 다인스파(심영숙원장)은 “한달 한달 감사한 마음으로 넘기다 보니 마지막 달을 맞이 했고, 바쁘게 열심히 고객분들과 함께 하다보니 빨리 온듯한 시간, 즐거운 일들도 많고 깨우치는 것도 많고 아쉬운 점도 많았다” 고 한해를 마감하는 이벤트를 준비하는 마음을 전했다.
누구나 다하는 선물이 아닌, 아름답고 건강하게 변신 할 수 있고 행복해지는 ‘스파 패키지’를 만나보자. 안양 범계역에 위치한 다인스파(www.dainspa.com)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위하여 특별패키지를 선보였다.
나이를 더하는 것을 거부하는 분들께 필요한 10년 젊어지는 피부재생술인 트로이필 관리와 커플이나 친구,부모님,가까운 지인 분들과 함께 아름다움을 선물하는 커플 스파 마사지 프로그램이다. 1년을 열심히 살아온 자신에게 모임이 많아지는 계절, 특별한 날, 특별한 이벤트를 선물해 보기를 추천한다.
자세한 사항은 다인스파 홈페이지(www.dainspa.com) 및 전화(031-388-0202)를 통해 문의 하면 된다.
자신의 이미지와 매력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향수가 중세유럽의 비위생적인 생활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바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사람들은 깨끗한 피부에 대한 열망을 갖게 됐을까?
메이크업, 언제부터 지우기 시작했나
독일의 의사 훗페란드는 젊음과 숙면을 위한 마사지를 권장했으며 이로 인해 피부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기 시작했다. 바로크 시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사람들은 드디어 클렌징 크림을 제조하여 사용하게 됐다. 그 후 19세기부터는 청결과 위생을 중시하여 비누사용이 보편화됐고, 특수계층만 사용하던 크림과 화장품이 보통의 시민에게도 보급되었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국내에서의 클렌징 제품은 크림 제형으로 티슈를 이용하여 닦아내는 것이 가장 보편적이었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제형과 성분으로 각 사용자의 취향과 피부 타입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1983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다양한 컨셉과 성분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클렌징 전문 브랜드 폰즈(Pond's)의 허고은 과장(유니레버 코리아)은 “사람의 피부 타입은 정확하게 구분된 몇 가지의 종류로 나눌 수 없다. 때문에 각각의 성분을 꼼꼼히 확인하고 자신의 피부 결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클렌징 제품에는 어떠한 종류가 있고, 그 특징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건성피부 및 두꺼운 메이크업에 추천, Cleansing Cream
크림 제형의 클렌징 제품은 광물성 오일이 약 40~50%정도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기름 때나 진한 메이크업을 했을 때 깔끔하게 지워낼 수 있다. 하지만 유분감이 많아 지성피부 보다는 건성피부에 더욱 적합하며, 클렌징 크림으로 마사지를 하면서 각질관리도 할 뿐 아니라 마사지를 함으로써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는 장점이 있다.
클렌징 크림을 사용할 때는 양손의 약지손가락 끝을 이용해 마사지한 후 해면 또는 티슈를 이용해 닦아내도록 한다. 티슈로 닦아내는 것이 피부에 자극적이고 귀찮다고 느낀다면, ‘폰즈 블랙 퓨어 워셔블 크리미 클렌징’(150ml, 1만원대)처럼 물로 씻어낼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간편하다. 일반적으로 클렌징 크림을 닦아낸 후 피부에 크림의 잔여물이 남아 있으면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폼 클렌저나 비누를 이용하여 이중 세안을 하는 것이 좋다.
이중 세안이 필요할 땐? Cleansing Foam
두꺼운 메이크업으로 인해 크림이나 오일과 같이 무거운 클렌징 제품을 사용한 후에 하는 이중 세안 시에는 클렌징 폼 사용이 적당하다. 물론 워터프루프 제품을 지워내는 것이 아니라면, 간단한 메이크업 제품의 클렌징에도 가능하다. 클렌징 폼은 비누와는 달리 약산성이기 때문에 자극이 적고, 스킨케어 에센스와 같은 보습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건조함을 방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색조 화장 클렌징 및 지성 피부를 위한 클렌저, Cleansing Oil
일본 메이크업아티스트 슈에무라에 의해 1967년 탄생한 클렌징 오일은 유분 베이스가 대부분인 색조화장을 역시 유분으로 지우는 간단한 원리로 배우들의 두꺼운 화장을 깔끔하게 지워내는 획기적인 제품을 만들어냈다.
보통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편견과는 다르게 클렌징 오일은 수용성이 뛰어나 물에 유화하여 노폐물을 제거하게 때문에, 유분감이 있는 클렌징 크림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지성피부에게 도움이 된다. 클렌징 오일은 피부에 핸들링하여 메이크업 제품을 지워낸 후, 물을 섞어 피부 속 노폐물을 녹여주는 유화과정을 거쳐야만 모공 속에 박힌 여러 잔여물까지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
트러블과 민감성 피부로 고민이라면? Cleansing Water
트러블이 자주 올라오거나 조그만 자극에도 피부가 뒤집히는 민감성이라면 클렌징 제품을 고르는 데에도 많은 고민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이런 때에는 화장수 타입으로 오일프리(Oil-free)제품이 많은 클렌징 워터를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두꺼운 메이크업을 지우기에는 세정력이 부족하지만, 가벼운 화장이나 썬크림 등을 클렌징 할 때에 적합하다.
클렌징 워터는 화장솜에 적셔 스킨 바르듯이 피부결 대로 닦아내면 된다. 이 때, 화장솜에 의한 자극이 걱정된다면 수분을 이용한 스킨케어를 통해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것이 필요하다
청명한 하늘아래 길을 걷노라면 저절로 콧노래가 흘러나온다. 찌는 듯한 더위의 여름이 물러가고 이제 야외활동에도 신이 나는 가을이 돌아왔다. 그러나 여름이 지나갔다고 해서 자외선까지 영향이 없어진 것은 아니다. 날씨가 선선하다 보니 자외선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않다가 낭패를 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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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산 피부관리센터에서 실력으로 명성이 자자한 멋진인생에스테틱 부산 장산역점 최현정 원장의 조언을 통해 멋진 가을의 피부미인이 되어보자.
가을철 자외선은 건조증과 가려움을 유발한다
여름에는 더운 날씨로 인해 모공에서 나오는 땀과 피지로 인해 1차적인 자외선 차단의 효과를 볼 수가 있었다. 그러나 가을에는 선선한 날씨로 인해 땀과 피지도 쉽게 보기가 힘들다. 그렇다보니 피부는 아무런 보호 장비 없이 그대로 자외선을 맞아야 되는 것이다. 그래서 가을철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는 건조해지고 오랜 노출을 통해 가려움도 유발한다.
잦은 야외활동 대책을 세워라
가을이 되면 산행도 많이 하게 되고, 더불어 운동도 많이 하게 된다. 우리 피부는 상당한 양의 햇빛에 장시간 노출이 되는 것이다. 장시간 야외에서 활동을 한다면 창이 넓은 모자를 준비한다. 모자가 있고 없고는 엄청난 차이를 가져온다. 그리고 긴 옷을 꼭 챙기고 다니도록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무조건 휴대를 하라
자외선 차단제는 이제 필수품이 되었다. 2~3시간 간격으로 자주 발라 주어야 한다. 특히 야외활동이 많은 사람들은 꼭 지켜야 한다. 여름에는 땀으로 인해 자외선차단제를 발라도 번들거리는 느낌을 받았지만, 선선한 가을에는 번들거림도 덜하므로 기분 좋게 피부를 위해 잊지 말고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자.
외출 후 세안과 보습은 당연한 센스
단단히 준비를 해서 가을철 자외선에 주의를 기울였다면 당연히 외출 후에 마지막 정리가 중요하다. 깨끗이 세안을 하고, 취침 전에 보습크림을 잊지 않도록 한다.
이제 꼼꼼히 준비한 자외선케어로 가을철 상쾌한 바람을 느껴보자.
계절의 여왕 5월. 결혼식이 많은 시즌이기도 하다. 신부의 새하얀 드레스가 유난히 아름답게 느껴진다. 흰색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 순결함, 순수함, 여성스러움을 연상하게 한다. 흰색은 숫처녀와같은 매력이 있다.
그래서 서양에서는 신부의 예복으로 흰색을 쓰기 시작했나 보다. 그러나 동양에서의 흰색은 조금 의미가 다르다. 예로부터 흰옷은 죽음과 애도의 상징으로 죽은 사람이 물질적인 세상을 떠나 더 순수하고 영적인 세상으로 향했음을 의미하는 초월의 색으로 인식하였다.
흰색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자존심과 개성이 강하고 항상 완전함을 추구하며 기품 있는 이상을 가지고 노력한다. 지금은 고인이 된 디자이너 앙드레 김은 언제나 흰색만을 고집했으며 소설가 이외수 씨도 흰색을 입는다.
옷은 겉으로 나타낼 수 있는 자신의 주장이다.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 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이다. 흰색은 그 색만으로도 포멀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단정한 느낌이 들고 깨끗해 보인다.
그래서 예복으로 많이 사용 되어 진다. 웨딩드레스나 성직자의 예복 등이 예이다. 교황은 흰옷을 입는다. 카톨릭 교회의 색채규정에 따르면 교회 안의 직위가 높을수록 의복의 색 은 밝아져서 일반 사제는 검정을 입고 주교는 보라. 추기경은 빨강,교황은 흰색을 입는다. 흰색은 교황의 직위를 나타내는 색이다.
근본이 되는 색인 흰색은 검정, 회색과 함께 무채색의 하나로 빛이 물체에 닿아 모두 반사 했을 때 우리의 눈은 흰색으로 인지한다. 흰색은 색이 아니며 인상주의자들은 흰색을‘무색’이라 하였으나 흰색은 다른 색을 섞어 만들 수 없으므로 물질의 색으로는 시안, 마젠타,옐로우 다음으로 근본 색이라 할 수 있다.
색채상징과 관련하여 흰색은 분명 색이므로 무색이라 할 수 없고, 다른 색과는 구별되는 독
특한 감성과 특성을 연상 시킨다.
흰색은 여성적이며 고귀하지만 연약한 색이며, 상징적으로 흰색과 반대되는 색은 권력과 힘의 색인 검정과 빨강이다. 또한 흰색은 조용한 느낌을 주는데 분홍이나 회색과 함께 사용하면 차분해 보인다.
중세에는 사람의 기질을 네 가지색으로 구별했는데, 첫째 쾌활하고 낙천적인 기질의 색을‘빨강’, 둘째 화를 잘 내는 다혈질의 색을‘노랑’, 셋째 우울한 멜랑콜리 형의 색을‘검정’, 넷째 흥분하지 않고조용한 기질의 색을‘흰색’으로 정리했다.
흰색은 네 가지 성격 유형 중 가장 조용하고 수동적 성격을 나타내는 색이다.
청결과 순수는 압도적으로 흰색을 연상시킨다. 청결은 외적인 의미이며 순수는 내면적인 의미이다. 위생이 요구되는 물건은 주로 흰색이다.
흰색은 티끌 하나도 눈에 잘 보이므로 청결하게 유지 되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얀 속옷을 입는다. 식료품을 다루는 곳 에서도 하얀 옷을 입는다. 요리사. 제빵사, 정육점 직원은 하얀 복장을 한다.
블루칼라, 화이트 칼라의 의미를 여러분들은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오늘날에도 흰 셔츠는 어떤 색상보다도 우아하게 보인다. 지위가 높을수록 의복은 보수적이 된다고 한다.
점점 기온이 올라가는 요즘, 깔끔한 흰색 셔츠 하나로 멋을 부려 보는 것은 어떨까?
이 글을 주신 칼라 이미지 컨설턴트 장소진 소장은 메이크업, 피부미용, 패션디자인을 전공한 석학으로 MBC 분장실에서 영화‘아름다운 청년 전태일’과‘꽃잎’의 분장을 담당하고 전원일기, 미니시리즈, 일일 연속극 등 다수의 분장에 참여하였다, 그 후 한국 화장품교육팀에 근무하면서 메이크업, 피부 교육과 함께 색채 이미지 메이킹에 관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현재 계명문화대학교 뷰티코디네이션학과에서‘메이크업’을, 평생교육원에서‘퍼스널 칼라와 이미지메이킹’강의를, 수원여대 미용예술과에서‘이미지 메이킹’외래 교수로 일하고 있다.
휴스파에서 기획한 두 번째 해외스파투어를 떠나기 전날, 한 지인과의 점심 식사중이런질문을받았다.“ 지난발리도그렇고, 이번푸켓에서 돌아볼 스파들은 자연환경이 수려하거나 대형 혹은 브랜드 스파들이 많~잖아요. 휴스파가 데이스파란 점을 생각할 때 연결 지을 사항이 과연 많을까요. 혹시 비교대상만 되고 기대심리만 높아지거나 괜한 불만이 불거져 나오지 않을까 우려되지 않으세요?”
필자의 대답은 이러했다. “여행을 떠나기 전, 시설이나 테크닉을 비교하거나 평가하려 들지 말라.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라고 우리의 눈이 너무 화려해지고 높아져서 혹시 돌아와서 현재 근무하는 데이스파의 모습에 실망하거나 비관하더라도 분명히 긍정적인 변화를 확신하고 추진한 여행이 었다.
이번 여행의 후기를 어떤 이는 애인과 데이트하는 기분이었다, 라고 표현 하였다. 너무 좋았다가 화가 났다가, 또 다시 행복해지는 마음을 오가는 데이트와 같았다고 할까. 행복해지는 순간은 감탄과 숙연함에 침묵하고, 화가 나는 순간은 현재 우리의 모습을 반성하는 기회로 삼았으니 필자는 더없이 만족스런 여행이 아닐 수 없었다.
가슴은 키우고 허리는 잘록하게 만드는 바디 관리는 익히 알고 있지만, 바디를 둘러싸고 있는 피부에 대한 관리는 미흡한 것이 사실. 게다가 등과 가슴의 트러블은 한 번 상처가 남으면 오래가고 착색이 되기 쉽기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얼굴만 예쁘게, 라인만 예쁘게 가꾸면 되는 줄 알았던 미의 화룡정점을 찍기는 왜 이리도 어렵단 말인가! 섹시한 뒤태와 풍만한 가슴을 돋보이기 위한 V넥과 오프숄더를 입는 그 날의 꿈을 현실화시킬 때가 온 것이다.
'꿀피부’를 위한 제안
날 사람은 나고 안 날 사람은 죽어도 안 나는 피부트러블의 가장 큰 원인은 유전이라지만 손을 놓고 방치하기에는 현대인의 패션 감각에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등과 가슴의 여드름의 원인은 얼굴과 별반다르지 않다. 피지선이 존재하는 등..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레저 테라피 서대문구에 위치한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의 레저 테라피 학과. ‘테라피’라는 단어에서 스파와의 접점을 찾아보고자 레저 테라피 학과의 김세준 교수님을 찾았다. 언뜻 보기엔 상관관계가 없어 보이지만 레저 테라피는‘마음의 스파’라 표현하시면서 궁극적인 목적은 같지 않냐며 이야기를 풀어나가셨다.
월간 르엘: editor_Mignon Yoon
레저 테라피가 도대체 무엇이길래.
알맹이 없는 현대인의 여가생활
주5일 근무제가 본격적으로 도입되고 현대인의 여가시간은 넉넉할정도로 늘었다. 주중에 업무에서 받은 스트레스도 풀고, 취미 생활도 즐길 수 있다. 그렇지만 두 배로 늘어난 여가시간에 뭘 어떻게즐겨야 좋을지 모르는 사람들이 아직 많다.
일반적으로 제일 먼저떠올리는 것은 여행. 돈 없으면 못 논다?! 경제난이 어쩌니 해도 주말이면 고속도로가 주차장으로 변한다. 그만큼 주말이면 여행! 이라고 생각하는 게 대부분이라는 말. 주말여행이 업무 스트레스를 반감시켜줄 거라고 기대했지만 여행지에서 자유로움은 잠시뿐. 돌
아오자마자 일상생활로 복귀해야 할 뿐 아니라 여독까지 겹치면 일주일은 더 힘들어진다.
여러 가지 이유로 아이부터 노인까지 여가시간은 많아진 대신 삶의 중압감은 심해졌다. 대가족시대에서는 가족 내에서 서로 기대고 보듬어주고 해결이 되던 것들이 현대에 와서는 서로 자신만의 상처와 고통을 안고 살아가면서 자체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환경이 사라졌다. 병리적 문제는 분노를 일으키고, 본인 뿐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 공격하게 되어 더 이상 개인의 문제로
생각할 수 없다. 따라서 미연에‘예방’이 중요하며 사회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세이프 존(safe zone)을 형성해야 한다.
내가 삶의 주인일 때 행복하다
트라우마. 상처가 마음 속 깊이 자리 잡아 무의식에 잠재되어 있는 상태. 트라우마까지는 아니더라도 마음 속 상처 하나쯤은 다들 가지고 있다. 지나가던 여자에게 뺨을 맞았다거나 실연의 아픔을 겪었다는 것은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이다. 두 상황에서공통된 점은 그 상황 속에‘내가’상황을 컨트롤 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내 의지와 반하여 일어난 일들 인것이다. 그러한 경우 사람들은 마음속에 아로새기게 된다. 이 밖에도 많은 상황 속에서 우리는상황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이렇게 쌓인 스
트레스가 해소되지 못하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폭죽이 터진다.신체 건강상의 문제가 될 수도 있고, 정신 건강상의 문제일 수도 있다.
정신적 스트레스는 지인들에게 상담을 통해 해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것도 인맥이 좋을 때야 가능한 이야기이다. 나의 모든 짐을 극소수의 사람에게 함께 지울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사실 외국에서는 이러한 경우 상담치료를 가벼운 마음으로 받으러 간다. 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는 사람들끼리 모여 서로의 고통을 나누면서 집단 치료를 하기도 한다. 굳이‘정신병’때문이 아니라‘마음의 짐’을조금 내려놓기 위해서 말이다.
예방을 위해 정신과를 찾는 외국의 문화와는 다르게‘문제’가 되고나서야 의사를 찾는 우리나라에서의 정신상담은 정신적으로 이상이있고 금치산자처럼 취급되기 때문에 타인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환경이다. 그렇다면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접할 수 있으면서 마음 속 응어리를 해소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내가 컨트롤할 수 없었던 상황을 재연하면서 내가 바로 주인공이되는 상황을 재연하면 마음 속 상처가 아문다는 것이 김세준 교수의 의견이다. 가상현실에서 아버지를 죽이고 나서야 비로소 아버지를 진정으로 사랑하게 되었다는 한 남자. 물론 가상이지만 그 순간을 되돌려 자신의 마음대로 재구성하는 행위는 굉장한 치유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신체적 에너지 발산도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
Action Method, 행위 방법이라는 것은 말에서 행위로 옮겨지는 것을 뜻한다. 사람들은 참여하고 경험하는것을 원한다. 내 얘기를 하며 참여하는 것은 금상첨화. 기본적으로 사람들은 문화적 욕구라고 하여 자기 얘기를 하고 싶어하며, 회상하고 정리하려는 욕구가 있다.
이러한 욕구를 건강한 방법으로 표출시키기 위한프로그램들이 사이코 드라마, 비블리오 드라마, 회상 연극, 플레이백 시어터 등이다. 사이코 드라마는 개인의 이야기로 역할을 정하고 연극을 진행한다. 비블리오 드라마는 자신의 이야기를 꺼려하는 이들에게 행하는 도서극으로써 극 중 캐릭터에 감정이입을 함으로써 효과를 보고 있다. 플레이백 시어터는 한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을 전문 배우가 듣고 즉석에서 연기를 하여 화자가 객관적인 입장에서 극을 바라볼 수 있게 한
다.
물론 화자가 말한 대로 상황은 변형되어 플레이된다. 레저 테라피는 이 모든 것을 아우르며 사람들 간의 관계를 증진시키고, 자신감을 북돋아주는 역할을 한다. 심각한 정신적 압박감도 수차례의 정신과 치료보다 한 번의 레저 테라피가 훨씬 효과가 좋다고 한다.
철학가가 아닌 경영인으로서의 레저 테라피스트
이쯤 되면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의 레저 테라피 학과에 대해 궁금해진다. 심리치료라고 생각했는데 철학 소속이 아니라 경영대학원 소속이다. 레저 테라피 경영 MBA 과정은 위에서 소개한 레저 테라피 프로그램을기획하고, 시행하며 평가하는 것이 주된 커리큘럼이다. 기업강사로도 활동이 가능하며 학교나 국가 시설에속한 여가 관리사가 될 수도 있다. 어떤 주어진 환경 속으로 들어가기 보다는 자신이 가는 곳에서 일을 하고 그 곳을 곧 일터로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진취적이고 리더십이 있으며 도전정신이 필요하다고 한다. 기본적인 심리학을 알고 있다면 더 좋겠다. 진취적이고 리더십 강한 레저 테라피스트들이지만 관공서나 기업 체의 더 많은 지원으로‘행복전도사’로서의 역할에 힘을 실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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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 번은 비블리오 드라마를 진행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면 카페에 방문해보자.
한국 비블리오 드라마 협회 cafe.daum.net/xsdschool
문의_서울과학종합대학원 070-7012-2941 leisure.assist.ac.kr
도움말 :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김세준 교수(sam-pac@hanmail.net)
얼마 전 출산을 한 김혜정 씨(가명, 30세)씨는 출생한지 몇 달도 안되는 아기의 피부에 흰 반점이 생겼다고 울먹이는 표정으로 병원을 찾았다. 긴장을 하고 진찰 결과를 받아본 결과 혜정 씨는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아기피부에 생긴 모양을 검사해보니 백반증은 아니지만 저색소성 모반이나 탈색모반, 즉 흰점 이라고 진단을 받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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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생기는 흰색반점이 모두 ‘백반증’ 일까?
피부에 흰 반점이 생긴 경우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바로 ‘백반증’이다. 백반증이란 멜라닌 세포가 소실되면서 피부에 흰 반점이 생기는 난치성 피부질환으로, 미국의 팝스타 마이클잭슨도 걸렸다는 이야기가 퍼지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하지만 피부에 흰 반점이 생겼다고 해서 무조건 백반증으로 단정 짓는 것은 무리가 있다. 그 까닭은 피부의 흰 반점은 멜라닌 세포의 소실뿐 아니라 다른 여러 요인에 의해서도 생겨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피부의 작은 한 부분만 희게 보이는 탈색모반은 출생 할 때부터 멜라닌세포에서 만드는 멜라닌 색소의 양이 적고, 멜라닌 색소가 주변 세포로 분출이 되지 않아 생긴다.
두 번째로 빈혈모반이라는 피부병도 백반증과 혼동되기 쉬운데, 이는 피부 일정부위에 피부혈관이 비정상적으로 수축되면서 혈류량이 적어져 피부가 희게 보이는 것이다. 세 번째로 주로 얼굴 부위에 나타나는 경계가 불분명하고 미세한 각질이 보이는 마른버짐은 피부색이 검은 아이들에게서 흔히 찾아볼 수 있다.
흰 반점 생성 원인 확인해 그에 맞는 치료해야
피부의 흰 반점이 나타났을 때는 우선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어떠한 원인으로 인해 증세가 나타난 것인지 진찰을 받고 정확한 병명부터 확인 해야 한다. 백반증이 아닌 흰 반점을 백반증으로 오해하여 자가 치료를 한 나머지 아무 약이나 발라 피부를 상하게 하거나 쓸데없는 치료로 시간과 돈을 낭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피부의 흰 반점이 탈색모반이라면 워낙 발생 부위가 작고, 번지지 않기 때문에 굳이 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지만 환자가 원할 경우 자외선 치료나 표피 자가 이식수술로 치료가 가능하다. 빈혈모반은 혈관의 불완전한 발달로 인한 것으로 사실상 치료가 어렵다. 마른버짐의 경우 피부연화제나 피부연고를 통해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
백반증 진단시 치료법
진료를 통해 피부의 흰 반점이 백반증 때문인 것으로 진단을 받았다면 엑시머 레이저 치료가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치료 기간은 조기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만 받는다면 완치도 가능하다.
하지만 백반증의 치료는 6개월에서 1년 이상의 장기 치료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상당한 끈기와 인내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초기에 백반증치료를 받은 환자들은 재발을 염두에 두고 항상 피부에 흰색 반점이 다시 생기는지를 잘 관찰해야 한다.
백반증은 스트레스와도 연관이 있기 때문에 크게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을 때는 호전되었다가 심하게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을 때는 번지는 과정을 계속 겪을 수밖에 없으므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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